요새들어 옛날 얘기를 더 많이 하게 되는 듯 하다.
주로 고등학교 때 부터 작년까지..
10년이 넘는 세월이네..(어느새 나이를 꽤 먹어버린 듯..)
그러고보면 우리 많은 걸 해왔던 것 같아.
덕택에 즐거운 추억이 많은데..
요샌 별로 즐거운 추억이 생기질 않는군. 특히 예전에 비해서보다는 말야.
창우도 그렇지 않아? 무언가 시도하는 것 보단
그냥 세월의 흐름에 맞겨버리는 듯한..
20대가 서서히 끝나가는 마당에 세상의 통념하고는 따로 놀고 싶다.
이제 다시 시작한다는 것 보다는 지금이니까 시작한다는 거 하고 싶다.
물론 예전처럼 열정에 넘치는 행동들이 나올지는 별로 확신이 않가지만
뭐든지 열심히 하고 싶다.
그냥 세월을 보내기는 내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조금씩 늘기 시작하네.
즐거운 일이, 또 슬픈 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.
무언가 흥분할 만한 일이 정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.
내 하루하루가 격정속에 펼쳐졌으면 좋겠다.
그리고 혼자이긴 정말 싫다. ^^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