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aver Blog 2004/05/09 22:03]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록 좋아지는 점.

여자에 대한 기대가 아예 사라지고 나니까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.

그냥 척 봐서 이쁘고 맘에 드는 애는 계속 보면서 즐기게 된달까..

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흐뭇한.. ^^;

야한 생각도, 무언가의 기대도 생기지 않고 그냥 '좋으네~' 하는 마음이지.

좀 성장한 것 같은 느낌.

이런지 한 두어달 되어 가는 것 같은데

연애욕심이 전혀 사라지면서 만족한 상태에 이르는 것이

지금 연애하면 성공이든 실패든 전혀 개의치 않을 듯.

그래도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하나하나 교훈으로 남아서

기술은 점점 더 좋아지겠지만

애써 그걸 활용하고픈 욕심이 안생겨서...

음.. 괜찮군. ^_^

P.S 나 너무 멋진 넘이 되면 곤란한데 말야.. ㅡㅡ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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