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aver Blog 2004/05/13 21:37] 내일 뭔가 재미있는 걸 하려고 했는데..

여러가지 사정이 쉽게 돌아가지 않는 걸 느꼈다.

프로젝트나, 과제 등등..

게다가 돈도 없고.

무리해서 뭔가 즐거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지만

왠지 한걸음 멈추고 싶다.

낼 데이트라도 하면 그 이후도 좋을 거라는 예측이

빠르게 발걸음을 제촉하는 듯한 내 모습을 발견하고서..

담배한대의 여유가 갑자기 그리워졌다.

일단 쉬자..

다음주에는 좋은 일이 일어날거야.

그리고 지금은 EJB와 PHP가 날 더 좋아하는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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