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aver Blog 2004/11/29 22:21] 휴....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..

퇴근 후 갈데가 생겼다.

WOW하러 겜방에..

거 이외에는 할 게 없다는 거.. 이젠 모르겠다.

여기서 느끼는 건 사람이 친숙해지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.

진열된 기성복을 바라보는 것 처럼 사람을 대하는 것 같다.

내가 그렇게 될 건지.. 아니면 내 주변이 나같이 될 건지..

녹아들어가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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