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근황

블로그를 한동안 안쓰다 쓰려니 음.. 아무생각 안난다.
3월부터 KT&G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.
Mobilian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PDA인데


이렇게 생겼다. 여기에 들어가는 영업/판매용 어플리케이션이 있다.
XDB라는 dBase 후손의 로컬DB가 쓰였는데 그걸 Sybase의 UltraLite로 갈아치우는 작업이다.
덤으로 Afaria라는 모바일 업데이트 프로그램도 import시킨다.
eVC(embeded Visual C++)로 작업하고 MFC기반이다. 물론 첨 하는 거. -_-
이런건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(eVC는 버그가 많다. -_-) 문제는 KT&G.
출근이 8시 30분까지인데... 여긴 신탄진이니까.. 가는데 4~50분 걸리구 그러려면 7시 30분에 나가는데... 또 그러려면 6시 반에 기상. -_-
게다가 정시 퇴근시간이 저녁 7시. 집에가서 밥먹고 하면 순식간에 9시다. -_-
정말 하루가 빠르다. ㅜ_ㅜ

다행이도 지금은 거의 끝나가고 프로그램 테스트 중인데... 잘하면 이번주에 끝낼 수 있으려나..
와이프랑 보낼 시간도, WOW할 시간도, 내 개인 프로젝트 할 시간도, 잡생각할 시간도.. 적기만하다. 하루가 36시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..

벗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. (신탄진이 벗꽃으로 유명했다니.. orz...)
언능 끝내자. -_-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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